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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짐을 벗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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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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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꿇고 주를
무릎 꿇고 주를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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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도 없이 나는 방황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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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도 없이 나는 방황했네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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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이신 주님께
홈피관리자
2017.03.30 23:51
반드시 내가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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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23:50
반가워요 여러분 우리 주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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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23:50
바다 같은 주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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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23:50
믿음의 형제들이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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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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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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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 것 같은 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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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23:46
미소 짓는 하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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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23:46
물이 바다 덮음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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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어요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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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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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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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23:43
무지개를 찾아다니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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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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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짐을 벗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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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도 없이 나는 방황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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