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영 청년 (특별4구역- 안응준집사, 방인순 집사의 장녀) 이 프랑스 파리에서 디자인 공부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타지에서 적응하며 공부하느라 고생많았습니다. 주안에서 사랑하고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