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 10시 30분. 성찬식 준비를 위해 성례부 부장 정금옥 권사님, 차장 함혜자 권사님, 이명례 권사님, 신수영 집사님이 모였습니다.
위임목사님 기도로 성찬에 필요한 제반 물품을 본격적으로 준비했습니다.
우리가 매번 성찬식 때마다 사용하는 빵과 포도주 그리고 물품들.. 모든 것들 위에 정성어린 손길이 있었습니다.
예배위원회의 강단장식으로 섬기시는 신추옥 권사님.은혜로운 예배를 위해 강단과 예배당을 청결하게 해주시고 늘 절기에 맞도록 아름답고 거룩한 장식을 해주시고 계십니다.
보이지 않게 섬기시는 예배위원회 성례부와 강단장식부의 작은 섬김이 더해져 주님께서 내일 성찬식 가운데 은혜 풍성히 내려주실 줄 믿습니다.
예배위원회의 섬김에 감사드리며, 섬김이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