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가 알까기 전의 가방이라 자칭했던 특이한 배낭
2010년이전
평화의 특이했던 배낭!
by 강종구 posted Sep 02, 2003
바퀴벌레가 알까기 전의 가방이라 자칭했던 특이한 배낭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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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감독이 되신 목사님의 디렉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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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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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준비운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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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태형의 트레이드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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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힘들어 미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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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지쳐보이는 신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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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도 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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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중이 차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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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또 두른 슈퍼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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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형제는 웬지 졸려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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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형과 미선이도 열심히 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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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열심히 성경공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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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최고(속으론 넘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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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기억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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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 와 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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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바다 저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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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랑 형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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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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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섬기는데 나이가 뭐가 중요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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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씨-입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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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특이했던 배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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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의 멋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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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나이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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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게 나눠먹는 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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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힘을 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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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와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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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준비하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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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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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지도 않가지고 화장실 가면 어떻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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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도 생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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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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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확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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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눈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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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웃음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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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 촬영에 앞서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