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일 찬양 예배는 2025년 제직수련회로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축복으로 여기며 2025년 한 해 충성되이 감당하여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복을 누리는 제직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