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 청년주일을 맞이하여 황인성 목사님을 모시고
청년부 헌신예배로 하나님께 예배드렸습니다.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을만큼 큰 사랑을 받은 하나님의 사람!
국일 청년부에 속한 모든 청년들이
헛되고 헛된 세상의 가치에 소망을 두는 것이 아니라
유일하신 하나님께 미래적 소망을 두고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성년의 날 축복|경민희, 김수민, 한채원>
지난 주일 청년주일을 맞이하여 황인성 목사님을 모시고
청년부 헌신예배로 하나님께 예배드렸습니다.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을만큼 큰 사랑을 받은 하나님의 사람!
국일 청년부에 속한 모든 청년들이
헛되고 헛된 세상의 가치에 소망을 두는 것이 아니라
유일하신 하나님께 미래적 소망을 두고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성년의 날 축복|경민희, 김수민, 한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