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마지막 주일
국일의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예배 드렸습니다.
국일의 모든 지체가 한 가족임을 기억하고
말씀을 따라서 열매가 있는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5월 마지막 주일
국일의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예배 드렸습니다.
국일의 모든 지체가 한 가족임을 기억하고
말씀을 따라서 열매가 있는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