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맞아 훈훈한 이야기 한마디

by 김윤선 장로 posted Feb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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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명절을 지나며

따뜻한 소식을 나누어 봅니다

 

우리 국일교회 

윤기원 권사님(진명식 장로)께서

설날 명절을 맞으며

교회의 다자녀 가구 몇 가정들에게

자녀 숫자에 맞추어 세뱃돈을 

전하여 주셨답니다.

국가적으로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시절인데 다자녀 가정을

배려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번에는

다자녀 가정과 홀로 생활하시는

남자 성도분들께 제과점 빵을

몇 차례 전해 주시기도 하셨답니다.

 

설 명절을 지나며 

이렇게 훈훈한 정을 나누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김 윤선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