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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부활절 절기의 이해

2007.11.16 00:18

홈피사역팀 조회 수:379

부활절은 성도에게 믿음의 생동력과 승리를 맛보게 하며, 환희의 절기이다. 그러나 부활절에 이르는 동안 우리는 회개가 선행되어야 한다. 이런 준비와 과정없이 부활절을 맞는 것은 아무런 준비없이 결혼날을 맞는 신랑. 신부와 같다고 할 수 있다. 이렇게 볼 때 우리는 부활절에 대한 바른 이해가 있어야 하겠는데, '한날'에 치중하기보다 '전체'를 볼 줄 아는 안목을 지녀야 한다.

* 사순절
사순절,또는 수난절이라 하는 절기는 부활절 이전 46일간(주일을 제외한 40일) 기간을 의미한다. 이 때에는,
(1) 십자가를 깊이 생각하는 기간으로 삼아,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사랑과 고난을 묵상하며,
(2) 믿음을 살피는 기간으로 삼아, 내 믿음이 현재 어디에 서 있는지 점검하는 기간이며,
(3) 결단의 계절로 삼아, 이웃과 교회를 위한 좋은 계획을 세워 실천하는 기간으로 삼는다.

* 종려주일
종려주일은 고난주간이 시작되는 주일로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기념하는 절기이다. 예수께서 입성하실 때 백성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길에 펴고 한편, 손에 들고 흔들어 축하하였듯 고난을 향한 예수님의 결단을 찬송하며, 감사하는 절기이다. 종려나무는 그리스도의 승리와 사탄을 대적하는 상징이 되며, 번영과 (시92:12), 아름다움 (아7:78)의 상징이기도 하다.
종려주일에는 온 성도들이 고난을 당하는 이들을 기억하고 위하여 기도하여 주며, 고난을 기쁘게 감당하는 결단의 시간을 가짐이 좋겠다.

* 고난주간
종려주일로부터 시작하는 고난주간에는 예수님의 생애 가운데 마지막 한주간에 일어난 성경기사를 중심으로 주님의 고난을 묵상하는데 전념한다. 특히 성경봉독과 기도에 힘쓰는 일을 주력하면 좋겠다.
이 고난주간 동안은 한끼씩, 또는 금요일 하루 온전히 금식하는 것이 좋겠고, 이때 모여진 성미로 구제하거나 고아원 양로원 등에 보냄이 좋겠다. 수요일 밤이나, 목요일 밤에는 교회에 모여 세족식을 가지면 좋겠고, 고난주간동안 교회를 완전히 개방하고 성가를 연주하거나 틀어 놓아 인근 주민들이 들려 기도하게 함이 좋겠다. 토요일 밤에는 이웃들에게 나눠줄 부활계란들을 채색하는 것 역시 부활절에 갖는 추억이 된다.

* 부활주일
유대인의 날 개념으로 금요일, 토요일과 주일 사흘을 무덤에서 지나신 주일 아침 새벽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축하하는 절기이다.
부활절은 기독교에 있어서 성탄절과 함께 양대 절기인데, 주후 325년 니케아회의에서 현재와 같이 춘분후 만월 다음에 오는 첫번째 주일을 부활주일로 정하고 시행하게 되어 금년의 경우에는 3월 31일이 된다.

전통적으로 부활절 새벽에는 연합새벽예배를 드려왔고, 부활절 아침예배는 기쁘고 환희에 찬 가운데 드리도록 준비함이 좋겠다. 강조하고 싶은 것은 부활 감사헌금의 사용은 개 교회의 경상비로 쓰기보다 경찰병원, 원호병원, 정신병원 등의 환우들 및 장애단체들을 위해 구제비로 사용하거나, 선교비로 사용함이 좋겠다. 부활절 저녁에는 음악예배를 드려 찬송으로 영광을 돌린다면 인상에 남는 부활절 저녁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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