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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2015.03.29 01:01

하늘의 문을 여는 사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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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말씀 사도행전7:54-60
설교자 정판식 목사
설교날짜 2015년 3월 22일
 

 

 
초기 기독교 공동체인 예루살렘 교회에 큰 핍박이 일어나면서 스데반 집사가 순교를 당했습니다.(60절) 그때 그는 하늘문이 열리는 것을 보았습니다.(56절)
 
1.하늘 문이 열리는 것을 본 사람들이 있습니다.
1)스데반 집사가 보았다고 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살아 계시고, 하나님 나라가 있으니 당연히 하나님 나라 하나님 보좌로 들어가는 하늘문도 있습니다.
 
2)세례요한은 예수님에게 세례를 베풀다가 하늘의 계시가 임하면서 하늘문이 열리는 것을 보았습니다.(막1:10,11, 눅3:21) 사도 요한도 마지막 때 계시의 말씀을 받으면서 하늘문이 열리고 하늘 보좌의 모습과 함께 예수님을 보았다고 했습니다.(계1:12, 4:1)
 
3)아브라함 모세 같은 자들은 기도할 때 하나님이 기도의 응답을 하면서 하늘문이 열리는 것을 보았습니다.(창22:15) 사도 베드로도 기도하다가 하늘 문이 열리고 하나님 보여 주시는 계시를 받았다고 했습니다.(행10:11)
 
4)야곱은 루스 광야에서 하늘문이 열리고 하나님께서 복을 내려 주시는 것을 경험했습니다.(창28:17) 그래서 그곳 이름을 ‘벧엘’ ‘하나님의 집’이라 불렀습니다.
 
5)말라기 선지자를 통해서도 십일조에 대해 하나님 약속하시기를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말3:10)했습니다.
 
6)하늘문은 진노의 심판이 임할 때도 열린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열리기를 원하는 하늘문은 진노의 심판보다도 오직 하나님의 응답과 하나님의 축복하심과 하나님의 사명주심을 보기 원하는 겁니다.
 
2.하늘문이 열리는 것을 보는 것은 큰 은혜요 축복입니다.
1)무엇보다도 하늘문이 열리는 것을 보면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데 있어서 너무나도 확실한 삶을 살게 합니다.
 
2)하늘의 문이 열리므로 축복의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하늘문이 열리므로 기도응답의 역사가 있습니다. 하늘문이 열릴 때 천국의 뜻이 이루어집니다.
 
3)계시의 역사와 함께 놀라운 사명을 받게 됩니다. 풍성한 물질의 복도 받습니다.(말3:10)
 
3. 하늘의 문이 열리는 것을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1)성령충만함은 하늘문이 열리는 것을 볼 수 있게 합니다.(55절) ;‘성령충만함’이란 하늘의 신령한 것으로 채워지는 것입니다. 육신의 것들로 눈이 가려져 있어서는 하늘문이 열려있어도 볼 수 없습니다. 육신의 것은 죽이고, 신령한 것을 사모해야 합니다.(골3:1,2,5)
 
2)하늘문이 열리는 것을 보려면 오직 한 마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59절)
;절박한 기도라고 한다면 하늘 문이 열리는 것을 확실하게 볼 수 있습니다.
 
3)하나님 앞에 복 받을 준비가 갖추어져 있어야 하늘문이 열리는 것을 봅니다.
;스데반 집사는 주님의 이름과 주님의 교회와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기쁨으로 즐거움으로 핍박을 받았습니다.(마5:11,12) 물질과 함께 마음을 드릴 때 하늘문이 열립니다.(말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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