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노회와 강북협의회 영유아유치부 종합발표회에서 입상을 한 영유아유치부 어린들의 시상이 있었습니다. 다음세대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자랄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