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바로보고싶어요
2005/08/23 by 김정균하늘위에주님밖에
2005/08/23 by 김정균별빛속에빛나는주님
2005/08/23 by 김정균나가진재물없으나
2005/08/23 by 김정균우리보좌앞에모였네
2005/08/23 by 김정균주님주신새계명
2005/08/23 by 김정균예수우리왕이여
2005/08/23 by 김정균주여우리의죄를
2005/08/23 by 김정균그날이도적같이
2005/08/23 by 김정균나의가장낮은마음
2005/08/23 by 김정균어두운밤길에서
2005/08/23 by 김정균우리는사랑의띠로
2005/08/23 by 김정균많은사람들참된진리를
2005/08/23 by 김정균유월절어린양의피로
2005/08/23 by 김정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