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향하신
우리의만남은
우물가의여인처럼
위대하고강하신주님
유월절어린양의피로
이땅에황무함을보소서
이세상어딜가든지
이험한세상
이것이나의간증이요
이날은이날은
이시간너의맘속에
이시간주님께
이와같은때엔
이전엔왜몰랐을까
이제내가살아도
인생길험하고
임마누엘
있는모습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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