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0일
면목동에 있는 진광교회서
개회된 서울동노회 제93회 정기노회에서
노회장으로 1년간 노회를 섬겨왔던 정판식 담임목사님이
노회장 임기가 오늘로서 만료 되었고,
임원선거에서 우리국일교회 안응섭 장로께서
경선이 되어 투표를 통하여 부노회장에 당선이 되었다.
노회장으로 예배를 인도하시는 목사님
역대 동노회 노회장인사 - 이원식 원로목사님이 제일 선임이셨다.
부 노회장에 당선된 안응섭 장로님
노회에 참석한 우리교회 총대장로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