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교회에서 철원 고석정 꽃밭으로 더운 여름에도 불과 싸우며 맛있는 육의 양식을 준비하신 식당 봉사자 위로회를 다녀왔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아름다운 자연을 누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