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오후 찬양 예배는 사랑회 헌신예배로 드렸습니다. '서로 사랑하라'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우리 자신을 십자가에 내어 놓고 서로 사랑함으로 주님의 제자된 사람을 살아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