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둘째 주일 찬양 예배는 안수집사회 헌신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습니다. 주께 하듯 하라는 말씀을 기억하며 주의 몸 된 교회를 섬기겠다고 다짐한 안수집사회를 통해 주의 몸 된 교회가 든든히 세워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