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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시냇가에심은나무라
너는너의하나님을바라라
너어디가든지
내일일은난몰라요
내게주어진하루를감사합니다
내게있는향유옥합
내게강같은평화넘치네
내가태어난땅
내가천사의말한다해도
내가처음주를만났을때
내가주를찬송하리
내가영으로
내가어둠속에서
내가산을향하여
내가무엇을가지고
내가먼저손내밀지
내가그리스도와함께
내평생사는동안
내주의은혜강가로
내주같은분
내입술로
내인생여정끝내어
내영이주를
내안에사는것
내손을주께높이
내모든삶의행동
내마음에주를향한
내마음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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