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
주여 나를 물에 넣어 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주의 긍휼이 넘치는 교회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메시야의 길
너는 내 종이라
앞으로 전진하는 신앙
끝을 아름답게 맺읍시다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