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하고 어두운 길
험한 세상 길 나홀로
험한 세상 나그네 길
험한 세상 속에서
헛된 바람을 잡으려
형제가 연합하는 것
형제들아 우리가 주 보혈로
형제여 우리 모두 다함께
형제와 함께 사는 것
형제의 모습 속에
형제의 손을 잡고
호산나
호산나 호산나 왕되신
호흡이 있는 모든 만물
화해 하세요
휘장을 지나 담대히
흐르네 주 보혈
흑암의 밤은 깊어
흔들 흔들
흙으로 사람을 지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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